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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92 김남원 2012-09-18 09:59
5년 넘게 투병 중이시던 고모부가 돌아가시고 힘들어하시던 고모께서 긴긴 노력 끝에 식당을 하나 차리셨습니다. 너무도 힘들고 고통이 많으셨는데 이겨내고 싶으시다며 일어나신거죠. 식당은 두부 음식 전문점인데요, 우리 땅에서 자란 콩과 재료들을 사용해 정성껏 만든답니다. 당연히 화학 조미료도 넣지 않구요.^^ 특히 두부김치가 맛있으니 침 꿀꺽 넘어가시는 분들~ 많이 오셔서 저희 고모의 어려운 살림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친절과 덤은 대한민국 최고임을 보장합니다~!!

No.1891 김옥주 2012-09-17 22:05
야 이번 명절에 예비며느리도 온다고 하는데 좋기도 하면서 걱정입니다
도데체 음식은 무엇을 준비하고 선물은 무얼 사서 예비 사돈집에 보내야 할지 걱정이됩니다. 제 걱정은 아랑곳하지않고 97세 어머니께선 좋아서 박수를 치고 계시면서 손주 며느릿감 용돈까지 챙기고 계시네요
그래도 새식구가 너 는다고하니 기쁘기만 하네요
우리아들 많이 사랑해주렴

No.1890 전주란 2012-09-17 16:44
막내남동생이지만 맏이인 형이 이혼하고 혼자몸인지라 제사며 큰 대소사를 다 도맡아 해주고 형에게 모든걸 다 양보하던 동생이 이제는 사업이 잘되어 10월5일 더 큰 공장을 차려 이사를 간답니다.아무것도 없이 일어서는 동생이라 눈물이 더 핑돕니다.정말 장한 우리 동생 수경님 널리 자랑좀 해주세요.우리 동생 사업 대박나길 기도합니다.

No.1889 노선미 2012-09-17 16:24
정말.. 우울하네요.. 자궁외임신하고 수술하고 몸이 안좋고.. 아이는 안생기고.. 큰아들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은건가요.. 이럴때 수경언니의 목소리로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로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궁외 임신을 하더군요.. 자궁외 임신으로 수술하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No.1888 한정현 2012-09-17 15:15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mbc라디오를 듣는 두딸 아이의 엄마에요.다

름이 아니오라 친정엄마와 시아버님이 동갑이신데..올해가 환갑이세요.

참고로 9/22일 아버님 생신,10/24 엄마 생신....그런데 아버님 생신이 추

석전주에요.. 포항사시니 서울서 미리 갈 수 없어 도움 요청해요.. 생신

축하드린다구요..아울러 엄마 생신두 미리요..ㅋ

요즘은 환갑을 대수롭지 않게 지나간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남편이 무녀

독남 외아들이라 맏며느리인(?) 저는 부담감 100배에요. 은근 기대하고

있으실텐데.. 수경언니가 도와주셔요.. 다른 프로에 요청했는데 들어주

질 않네요.. 그래서 넘 속상해요. 생신은 다가오는데 말이지요..소개되면

다시 듣기로 해서 들려드리려 해요..ㅋㅋ 언니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아이

엄마의 부탁이니 거절 마시고 들어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아버님 환갑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저희 행복하게 잘 살께요.. 두딸

도 잘 키울께요..


엄마 10월에 영광 내려갈께요.. 추석때는 못갈 것 같아요.. 환갑 미리 축

하하고.. 항상 건강해야 해요.. 사랑해요..라고

전해 주세요~~

No.1887 현일화 2012-09-16 09:32
제아내는 작은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작은 시골동네라 손님이라야 고작 하루온종일 서너테이블이 고작이지만 열심히 혼자 음식만들고 서빙하고 배달까지 전천후 입니다 그래도 손님만 많다면 힘들것이 없다는 아내인데 사실 요즘 불경기에 농번기라 파리만 날리던 차에... 바로 옆에 커다란 건물이 생기며 공사가 시작되면서 아내가 바빠졌습니다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해주게 된것이지요 비록 서너달의 짧은 공사지만 그때까지는 손님걱정 안해도 될것같다며 좋아라하는 아내입니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하면서도 환하게 웃으며 바쁘게 뛰다니며 손님걱정 안할 아내때문에 저역시도 덩달아 마음이 밝아집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적극 아내를 도와줘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No.1886 고대경 2012-09-15 16:07
친구가 자전거사고로 쇄골뼈가나가 수술받고 입원해있어 문병왔습니다 다행이 수술이 잘 끝나 몸조리하고있습니다 퇴원후에도 6개월동안 통원치료해야 하는데 부디 깨끗하게 다 나으면 좋겠어요^^  오늘 동아리애들이랑 문병왔는데 다행이 밝은 모습을 보여 몸과 맘이 가볍네요 정후야 꼭 완치해서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서 보자~

No.1885 김영진 2012-09-15 10:04
저희 와이프 두번의 유산 후 임신이 어려웠는데..시험관아기를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어여.임신 됐다는말에 넘 기분이 좋더라구여.순간 먼저하늘나라에간 작은천사가 생각이 났지만...저희 와이프 임신을 축하해 주세요.부모님도 넘 좋아하시고 집안에 경사가 났어여.수경누님도 저희 가족 축하해 주세요.^^

No.1884 김혁규 2012-09-14 21:25
우리딸이 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이제 전국대회에 나갑니다. 아침저녁으로 노래연습을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서 매우 기쁘네요. 우리딸이 저를 닮아서 노래를 잘 하나봐요. 우리딸 희선아 정말축하한다.

No.1883 이혜윤 2012-09-14 13:35
언니~! 저  입사 2년만에 진급했습니다~
많은 월급? 높은 직급? 이런건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의 실력을 인정받은거 같아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신랑과 자축하면서 파티하려구요
언니도 축하해주시면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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