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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82 이혜윤 2012-09-14 13:35
언니~! 저  입사 2년만에 진급했습니다~
많은 월급? 높은 직급? 이런건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의 실력을 인정받은거 같아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신랑과 자축하면서 파티하려구요
언니도 축하해주시면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No.1881 김희 2012-09-14 13:14
곧 장모님 환갑이십니다
아내와 결혼승낙 받을때만해도 장모님께 아내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사업실패로 결혼8년동안 아내에게 몸고생 마음고생 다 시키며 아내에게 눈물만 흘리게 했습니다
저희때문에 장모님께서도 신경을 많이 쓰셔서 건강이 많이 나빠지셨어요..
전 아내뿐아니라 장모님께도 늘 죄인입니다
곧 있음 장모님 환갑이신데 사위가 되가지고 해드릴게 없어요
마음으로나마 장모님 환갑 많이많이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No.1880 이미소 2012-09-13 21:24
9월 14일!! 제가 엄마가 된지 1년되는 날이랍니다.
지난 주말에 가족끼리 모여서 조촐하게 돌잔치를 했는데....그만 제가 바로 전날 문화센터에 가서 아가를 들고 신나게 뛰는 바람에 등짝에 담이 걸렸지 뭐에요. 아가가 좋아하는 모습에 흥분하여 그만 저의 신체상태를 살피지 못했던 게지요. 눕기도어렵고 일어나기도 어렵고 움직이기도어렵고...휴... 덕분에 손님초대해놓고 손님들이 아기 돌상을 준비하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발생했답니다. 아가도 마구 울고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비록 집에서 가족들끼리 하는 생일잔치였지만 그래도 잘챙겨주고 싶었는데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게 미안해서 이렇게 우리동네 전광판 문을 두드립니다.
그동안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준 우리 윤모 첫번째 맞는 생일 아주 그냥 전국적으로 축하해 주고 싶어요.
윤모야~ 첫번째 맞는 생일 엄청엄청 축하하고... 엄마아빠는 우리 윤모가 엄마아빠에게 와준걸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도 우리 세식구 신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No.1879 김회옥 2012-09-13 15:58
이번주 토요일이 친정엄마 생신이에요~ 미리축하받고 싶어서요
결혼해서 호주에 간 남동생 부부도 들어와서 모처럼 온 식구가 한자리에 모였네요.  
엄마, 생신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

No.1878 황숙이 2012-09-13 12:39
저 드디어 직장 구했어요~
얼마전 회사가 문을 닫아 월급도 못받고 몇달을 쉬었거든요.
나이가 많아 직장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었는데..
절 불러주는 회사가 있네요.
월급은 그전 회사보다 작지만 그래도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나 기뻐요~
언니~~저 직장 구한거 축하해주세요~

No.1877 김정영 2012-09-12 16:58
제 막내동생이 그렇게 말빨이 쎄더니 양성평등 글짓기 해서 전교에서 입상했어요!! ㅎ 1등이 고3이고, 2등이 고1짜리 제 동생이라네요 ㅎㅎ
상품은 문화상품권을 잔뜩 받아왔네요 ㅋㅋ
말빨이 쎄서 어머니도 이겨먹고, 아버지도 이겨먹으려고 하는 동생ㅠㅠ
그래서 정말 맨날 부모님한테 말빨로 대드는거 보면 참 너무한다 싶은데
그래도 그 말빨이 글쓰는데는 재주가 있어서 좋게 작용하네요^^;
부모님이 두분다 58세이신데 정말 막둥이죠? 아직 철이 안들어서 넘 밉상일 때도 있는데 그래도 귀여워해줘야죠...ㅎㅎ

No.1876 김현정 2012-09-12 15:32
6살 딸을 키우고있는데 요즘 반항기인지 엄청 말을 안들어요. 그래서 고집좀 꺾으려고 몇대 때렸는데. 우리딸 하는말 "엄마 요즘은 엄마가 딸 때려도 경찰에서 잡아가는데 몰라요"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래 엄마가 때렸다고 신고해라 엄마잡혀가게" 라고 했는데. 며칠후 우리딸 유치원에서 집으로 데려오는길에 아파트앞에 순찰도는 순경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우리딸이 순경을 가로막더니 "아저씨 우리엄마가 며칠전에 저 안마봉으로 때려서 제가 두대맞았어요. 우리엄마 죄지었으니까 잡아가세요"하는데 정말 황당했어요. 내자식 내가 때렸는데 잡혀가다니.. 순경들이 황당했는지 웃고 말더라구요.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엄마가 한번더 생각해야겠어요. 말로 회유하고 저처럼 그냥 고집꺾으려고 때렸다가 유치장으로 갈지모르니까요..

No.1875 류미련 2012-09-12 15:26
지난 주 5시 반쯤이었어요. 부산 다대동 자유아파트 앞 신호등(왕복 6차선)에서 큰 일이 날 뻔 했는데 빵빵 하고 경적을 울려 주셔서... 택시 기사분께 감사의 글 남겨요. 엄마가 초록불인줄 알고 신호등을 건너고 계셨는데 어떤 택시 기사님께서 빵빵~~~경적을 울려줘 그 자리에서 멈췄다네요. 너무 놀라셔서 그땐 감사의 인사도 못했다고 하셨어요. 어느 회사인지도, 택시 번호판도 모르고...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 엄마가 택시 기사님들이 라디오를 잘 들으니까 라디오에 사연을 적어보자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기사님. 우리 엄마 기사님 덕분에 큰 일을 안당하게 되었어요.

No.1874 이정화 2012-09-12 14:00
저는 시댁이랑 대문을 마주보고 사는 며느리입니다..어제새벽에 자는데 전화가왔어요.."여보세요""야야 빨리와봐라"말이끝나기도 전에 빨리뛰어갔죠..새벽이라 무슨일났다싶어서요..방문을열자마자 "야야 빨리 팬티좀내려봐라""네?""빨리.. 내 싼데이""네~" 민망했지만 팬티를내릴려고해도  안내려가는거예요..할수없어 팬티를 가위로 자르고 어머니는 그때서야 해결하고 방으로 웃는얼굴로 들어오시는거예요..어머니께 무슨일이있었냐고 물어봤죠 "말도마라 내가 제왕절개한자리가 한번씩 참을수없을만큼 간지러운데 와~너거시동생제왕절개했다이가..자다가 연고를발랐는데 그게 연고가아니고 본드였네..내가 그렇다이가..어능가서 더 자라..내도 잘란다"
어머니는 수술한부분이 가지러워고 밤에불도안켜고 잠결에 서랍열어서 연고같은게잡혀서 꾹~눌려서바른게 본드였네요..그날은 아버님은입원중(항암치료)집에아무도없어서 저한테전화를 하셨네요..
새벽부터 빵~터졌네요..몇일후면 어머니생신인데 맛있는저녁이랑 이쁜꽃무늬팬티선물하려구요..이상 앞집사는며느리였습니다..

No.1873 박찬옥 2012-09-11 15:07
이십년지기 친구 민희가 결혼 팔년만에 셋째를 낳았어요. 첫째를 임신하면서 당뇨가 생겨 아기를품고있는 열달이 누구보다 힘들었을 제 친구에게 아기 낳느라 고생 많았고, 온마음 다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셋재까지 낳은 내 친구 민희야, 넌 정말 위대한 엄마고,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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