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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44 조윤녀 2012-10-04 15:02
구청 축구장을 이른 아침마다 돌며 운동을 하는데 커다란 플라타나스 나무에 누군가 원격시동경보기 축구장에서  주웠습니다 찾아가세요 하며 전화번호를 남긴 글을 써붙여 놓았더라구요 자신의 개인정보가 누출됨에도 불구하고 주저없이 원격시동경보기를 잃어버린 사람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싶어 감동 받았어요 천안 서북구청 축구장에서 원격시동경보기 흘리신분 플라타나스 나무에 알림글보고 찿아가셔요~

No.1943 김미영 2012-10-04 13:46
동네사람들!!
저희엄마 이뻐지세요!!무슨 말이냐구요??명절지나면서 언니랑 제가 엄마 쌍수 선물했거든요.이번주 수술예약 잡으셨는데..!!엄마는 긴장반 신남반으로 완전 설레여하세요.나이가 드시면서 눈이 자꾸 쳐지신다고 늙어보인다고 걱정하셨는데..드디어 쌍수!!ㅋㅋ엄마 이뻐질꺼라고 응원해 드리면서 우리동네 전광판에 저희엄마 이뻐지신다고 소문 좀 내 주세요^^

No.1942 강선아 2012-10-04 10:40
제부가 안경점을 오픈했어요^^
이번 명절에는 가게문을 열어야해서 오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생활비도 주지 못해서 동생한테 미안하다는 제부!
그 마음 씀씀이도 고마운 제부!
항상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부! 조만간 안경하러 갈께요^^화이팅!

No.1941 김애란 2012-10-03 18:46
우리딸이 둘째를 가졌읍니다 첫애를 참어렵게 낳거든요
첫애를 가진지 몇개월안되서 한쪽난소 제거수술을받고 그때문인지 아이가 거꾸로 있는바람에 제왕절개를 하고 그렇게 어렵게 아이를 낳는동안 해외근무를 하고 있는 바람에 제가 옆에있어주지못했답니다  돌때도 있어주지못해 미안했는데 둘째가 안생기면어쩌나 딸애도 무척이나 걱정했거든요 애타게 기다리던 둘째가
기적처럼 와주었답니다 이제 딸옆에서 잘돌봐줄겁니다 우리딸 고맙고 사랑한다

No.1940 조영숙 2012-10-03 16:55
우리딸이 달라졌어요,지난번에 즈그방 청소를 안한다고 방~송을 했더니
요즘은 3일째 파리낙상할것같이 반들반들 하네요 예가 왜이러는걸까요
내가 배아파 낳은 딸이지만 요 지지배 속내를 모르겠군요,그렇게 석달열흘을 거시기하게 질타를 했건만 나이도 먹고 세월이 가분께 철이 드나 봅니다 요컨데  요 가스나가 얼마나 가느냐가 문제죠 작심 3일은 아니겠죠 ㅎㅎ

No.1939 홍지연 2012-10-03 15:04
10월 6일 베스트 프렌드 지효가 결혼해요.  축하해주세용~
6개월전에 결혼 소식을 들을때만 해도 먼 이야기 같았는데 벌써 지효결혼식이네요.  그동안 결혼 준비하면서 맘 고생 많이 해서 살이 쏘옥~ 빠졌던데, 힘든 결혼 준비 과정 다 마쳤으니 앞으로 평생 행복할 일 펼쳐지길 바래요.  "내 친구 백지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영호씨랑 동화책 속에 나오는 공주님 왕자님처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 10월 6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이 될거야. 지효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수경언니 솔리드의 ''천생연분'' 으로 결혼 축하해주세용''

No.1938 최현진 2012-10-03 12:10
사랑하는 우리딸이 전북 다독왕선발대회에서 2등상인 교육감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해 지금까지 275권을 읽고 독후감 후기를 썼거든요 그래서 10월 3일 오후 2시에 전주로 교육감상을 받으러 출발합니다. 상장과 부상이 있다고 하던데 부상이 뭔지 모르겠어요^^ 딸아이에게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짜장면 곱배기 먹고 싶다는 우리딸 오늘 저녁에는 짜장면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렵니다. 수경이모가 우리딸 다독왕 교육감상 축하해주세요!!

No.1937 차은정 2012-10-02 17:20
아이들 재워놓고 집앞 호프집에서 신랑과 술한잔했어요~
아이들이 생기면서 단둘이 이렇게 나와서 잠시나마 즐길수있다는게
꿈만같았어요~6~7년만에 처음이거든요...
신랑이 집으로 올라오는 골목길에 나를 훌쩍 등에 업고 걸어왔어요~~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 우리동네 전광판에 소문내겠어요~~
무거운 저를 훌쩍업고 걸어온 신랑 최고에요~~

No.1936 이하나 2012-10-02 15:26
저 처음으로 조카생겨요~
큰언니가 곧 출산하는데요,
제가 왜 더 떨리고 긴장되는거죠!!
아, 첫조카 생기는데 이런느낌인가봐요.
큰언니 무사히 출산하라고 응원해주세요~
세상 빛 처음보는 조카도 축하해주세요~

No.1935 권현만 2012-10-02 14:20
우리집에 송편 드시러 오세요
제 아내가 손이 크서 엄청 많이 빚었어요
제발좀 오셔서 송편좀 처리해 주세요 부탁 드림니다
튀김도 큰 소쿠리에 가득 있고요
시루떡도 한말 했는대 손도 안대고 그대로 있습니다
없는것은 술만 없어요
제가 속상해서 혼자 다 마셨어요
꼭 모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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